17인치 평면화면을 장착한 미국 애플 컴퓨터의 개인용 컴퓨터(PC) ‘아이맥’이 오는 6월 단종될 예정이라고 대만 전자시보가 대만업체의 한 소식통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앞서 작년 10월에는 15인치급의 ‘평면 화면 아이맥PC’가 단종된 바 있다. 작년 1월 샌프란시코서 개막한 ‘맥월드’ 행사에서 애플이 야심적으로 발표한 ‘평면 아이맥PC’는 평면 형의 PC 화면 밑에 램프모양을 갖춘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이때문에 한때 하루에 1만대 이상이 생산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으나 같은 해 3월 이후에는 판매량이 감소, 작년 한해 동안 약 50만∼60만대가 팔렸다. 전지시보는 올 1월부터 단종되는 6월까지는 추가로 약 30만∼40만대가 더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