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데이터레이트(DDR) D램 모듈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PC2100 규격의 삼성전자 256MB DDR 모듈의 평균거래가격은 지난주 7만7000원대를 유지했으나 이번주에는 7만1000원까지 하락했다.
또 같은 규격의 128MB DDR 모듈 가격도 3만8000원까지 내려갔으며 PC 2700 규격의 256MB DDR 모듈도 7만5000원대로 떨어졌다.
반면 SD램 모듈은 PC133 규격의 256MB SD램 모듈의 가격이 지난주에 비해 1000∼2000원 인상된 5만5000원 선에 거래되는 등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최근 유통시장에서 SD램은 공급부족 현상을 겪는 반면 DDR D램은 공급과잉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등 SD램과 DDR D램 경기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가격흐름도 상반된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