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협회장 정장호)는 내년부터 정보통신산업부문 통계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한 분석 보고서를 내는 등 통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각 조사기관의 조사항목·방법 등을 재정비해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석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는 통계자료를 분석한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하반기부터는 업체의 동향을 포함한 공식보고서를 인터넷은 물론 책자형태의 보고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안에 통계청으로부터 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대한 승인을 받아 이와 관련, 조사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밖에도 위치기반서비스(LBS),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군과 관련한 협의회를 신설하는 등 신규사업을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협회의 내년 사업계획은 2월 정기총회 후 공식화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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