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홈페이지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30일 한국은행은 최근 정보통신 이용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ok.or.kr)를 전면개편하고 사이버박물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디자인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추가했으며 검색기능 강화와 실시간 경제지표 제공, 예약기능 도입, 시스템관리자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 한국은행은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6월 개관한 화폐금융박물관을 온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사이버박물관(http://museum.bok.or.kr)으로 재구축했다.
한국은행 또 전시유물 및 화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은행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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