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송태준)와 솔루션 전문업체인 디쏘테크놀러지(대표 이철범 http://www.thisso.com)가 30일 온라인 ‘실명인증 및 이메일체크’ 서비스를 공동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실명인증 및 이메일체크 서비스는 각종 인터넷 서비스에 회원들이 신규 가입할 경우 실명여부와 e메일 주소의 진위여부를 실시간으로 가려준다. 이에 따라 정확한 회원정보를 요구하는 인터넷사이트들은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회원정보 수록 및 정비가 가능하다.
이철범 디쏘테크놀러지 사장은 “기업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명·e메일 확인은 가장 기초적인 절차”라며 “데이터 정비에 따른 기회비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매월 10만∼30만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법인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앞서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체험 행사를 갖는다. 희망자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온라인 실명확인 홈페이지(http://www.namecheck.co.kr)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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