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인터넷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퓨 인터넷 앤드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PIALP)’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을 사용중인 미국인은 60%로 이들 가운데 3분의 2는 인터넷을 사용한 지 3년 이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용자의 80% 정도는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거나 뉴스와 의료정보, 공공서비스 정보 등을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IALP의 존 호리건 수석연구원은 “인터넷이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보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생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만이 ‘인터넷 정보를 믿는다’고 밝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미국내 성인 209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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