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벤처재단(사무총장 김용환)이 현재 운영 중인 성수벤처타운 포스트BI, 홍릉벤처타운 및 신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이들 공간 내 일부 기업들의 입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공실이 발생해 창업한 지 2∼3년된 벤처기업들을 새로 입주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17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아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2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입주 시기는 1∼2월께다.
재단은 신규 입주 기업들에 15∼40평 규모의 입주공간과 러시아·중국·일본 진출 지원, 홍릉벤처밸리 전용펀드(조성규모 100억원) 투·융자 혜택, KIST 등 인근 연구단지와 기술협력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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