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30일 전임 박철규 차장이 한국철도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철도청 차장(직무대리)에 이근국 관리본부장(56)을 임명했다.
이 신임 차장은 지난 77년 사무관 특채를 통해 당시 대전지방철도청 관리과장으로 철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대전역장·인천역장·경영계획관·사업개발본부장·서울지역관리역장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관리본부장으로 일해왔으며 원만한 성격과 탁월한 대인관계, 성실성 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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