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계열사 윌트론에 20억원 정기예금 담보 제공. △버추얼텍=계열사 버추얼메디에 21억원 규모 42만주 출자. △엔씨소프트=NC재팬KK, 디온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 추가. △인컴아이엔씨=해외신주사채 행사가액 1510원에서 1187원으로 조정. △한국와콤전자=서울 관악구 사옥 및 공장 35억원에 취득. △시그마컴=최대주주 주광현씨를 위해서 3억원 정기예금 담보 제공. △반도체엔지니어링=현대엘시디와 중국장춘연신광전자유한책임공사 지분 6%를 34억944만원에 처분. △와이드텔레콤=주요주주 칼콤일렉트로닉스와 CDMA단말기 등 4억6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씨엔씨엔터프라이즈=재익정보통신전환사채 21억7000만원 규모 출자후 관계회사에 편입. △리더컴=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텔슨전자=GSM·CDMA·데이터모듈 개발·판매업체인 벨웨이브에 89억7750만원을 출자, 주식 66만5000주 취득.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