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소니 바이오노트북 가장 많이 구입

 최근 두 달간 국내 네티즌들은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트북 인사이드(대표 김유식 http://www.nbinside.com)가 사이트 이용자 5024명을 대상으로 최근 구입한 노트북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9.4%인 974명이 소니를 구입했고 지난해 1위였던 컴팩은 799명(15.9%)으로 한 계단 주저앉았다.

 LGIBM은 780명(15.5%)이 구입, 3위였고 올초 국내법인을 설립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도시바는 554명(11%)으로 4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 제품은 불과 336명(6.7%)이 구입했으며 삼보컴퓨터는 170명(3.4%)만이 구입했다.

 노트북 인사이드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 노트북 시장 규모도 다소 줄었다”며 “내년도 시장에서는 도시바와 델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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