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27일 ‘기술평가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대학(원)생 연구논문 현상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학생들의 기술평가에 대한 관심과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평가 학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연세대 대학원생인 문태희씨가 출품한 ‘DEA를 이용한 기술상용화 효율성 분석’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장려상은 건국대 대학원의 한명수·권세훈씨가 공동연구한 ‘BSC를 이용한 기술가치평가’ 외 2편이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상금 200만원,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제출된 논문에는 기술평가이론과 모형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뤘으며, 특히 DEA(Data Envelopment Analysis), BSC(Balanced Score Card), 스루풋(Through Put) 회계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한 기술평가기법 등이 소개됐다.
기술신보 관계자는 “기술평가 관련 학문영역의 전문적인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논문이 출품됐다”며 “기술평가의 다양한 이론적 토대와 방법론 제시로 이 분야의 학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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