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 http://www.joas-elec.com)는 3년간의 연구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청소통면도기(모델명 SR-245)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절삭된 수염이 회전날의 원심력에 의해 청소통에 모아지기 때문에 면도후 쉽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청소통면도기는 특히 큰날 3개와 주변날 6개 등 모두 9개의 날을 장착해 기존의 회전식 제품과 차별화된 절삭력을 발휘토록 설계됐다. 또 직경 40㎜인 최대 크기의 날망을 채택해 면도시간을 줄였고 면도시 피부에 대한 밀착감을 높여주기 위해 손잡이에 고무레버를 장착시켰다.
이제복 조아스전자 부장은 “필립스 등 외산 제품과의 경쟁을 위해 내년 1월 출시예정인 4날 방수용 면도기를 ‘헤렉스(HEREX)’라는 신규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가정용 애견드라이어, 이발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1월께 출시하면서 애견용품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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