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종합전자조달(G2B)시스템의 이용률이 도입 2개월여 만에 81.8%를 기록했다.
기획예산처와 조달청은 G2B시스템(http://www.g2b.go.kr)이 지난 9월 30일 개통된 후 이달 14일까지 2만2984개 공공기관과 7만17개 조달업체가 이용, 81.8%의 이용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본지 12월 14일자 1면 참조
G2B에는 그동안 2만2363건(4조4000억원)의 전자입찰에 지난 9일 하루 최대인 10만6781명이 참가하는 등 모두 341만명이 참가했다.
특히 공공기관들은 1조534억원 상당의 일반상용품 대부분을 G2B 계약 상품몰을 통해 직접구매했다.
예산처는 “G2B를 이용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24시간 공공조달에 참가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실제로 지난 9일에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901명이 입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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