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서부지사, 쌀 불우이웃 전달

 SK텔레콤 서부지사(지사장 문맹현) 임직원들은 최근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쌀 20㎏짜리 150포대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주 광산구청에 기부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