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글로벌(대표 두진문 http://www.jmglobal.co.kr)이 장기 렌털채권을 기초자산으로 국민은행으로부터 28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금융(ABL:Asset Backed Loan)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방문판매를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정수기·공기청정기 업계 최초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에 유치한 ABL은 향후 36개월 동안 균등 분할 상환된다.
이길수 JM글로벌 홍보팀장은 “기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제품과 차별화된 산소라는 비교 우위 요소와 렌털 수입 증가에 따른 매출호조가 이번 ABL 유치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JM글로벌은 이번 ABL 유치를 계기로 어느 가정에서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저가형 산소정수기·산소청정기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산소제품을 개발, 산소기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설립된 JM글로벌은 산소정수기와 산소청정기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설립 1년만에 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산소가전’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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