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포스닷컴(http://www.hanafos.com)을 운영하는 하나로드림(대표 안병균)은 24일 올해 매출을 잠정집계한 결과 390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영업이익, 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드림엑스닷넷과 하나넷을 합병했을 때 목표했던 매출액을 100% 달성한 것이며 순이익은 3억원을 초과한 수치다.
하나로드림측은 유료 콘텐츠 및 서비스가 총매출의 43%인 167억7000만원에 달했고 인터넷데이터센터 및 e비즈니스 솔루션 판매가 30%, 전자상거래 및 교육 등이 27%로 나타나 분야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드림은 전자상거래 분야를 집중적으로 강화해 2003년에는 600억원의 매출액과 5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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