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가 36년만에 새 옷을 입는다.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익우 http://www.ktdc.co.kr)는 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장의 응원장면을 배경으로 디자인한 2003년판 전화번호부를 발행한다.
새 전화번호부는 표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업종 및 상호편에서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검색어도 한 페이지에서 일괄적으로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회사측은 생활정보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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