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이라크전 발발 가능성 고조로 전쟁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회사의 주가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대비 11.96%(440원) 오른 412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그동안 전쟁관련주가 부각되면 동반강세를 보였던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주 이라크가 유엔에 제출한 대량파괴무기 보유실태 보고서가 ‘유엔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을 했다고 미국이 선언, 이라크 공격을 위한 명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며 23일 전쟁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엔플렉스=M&A설에 휩싸인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 상한가에 올랐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보다 11.38%(140원) 상승한 1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23일 거래량은 190만주로 전일대비 40% 가량 늘었고 상한가 잔량도 69만주를 넘어섰다. 이 회사는 기업경영컨설팅회사인 캐피탈링크가 CB 25억원어치를 매입해 오는 26일 주식전환청구할 예정임에 따라 대주주가 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캐피탈링크가 매입한 CB 전량을 전환청구할 경우, 32.05%의 지분을 확보해 기존 1대 주주인 리노보이드의 지분(현재 20.25%, 전환후 13.75%)을 앞지르게 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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