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e마켓인 허브엠닷컴(대표 류병우 http://www.hub-m.com)이 24일 부품업체가 직접 표준화된 제품을 e마켓에 등록하고 금형업체가 이를 구매할 수 있는 ‘e샵 서비스’를 개통한다.
이 서비스는 허브엠닷비즈(http://www.hub-m.biz)에서 제공되며 우선적으로 기륭정밀 등 3개 판매업체가 부품 10여종, 부품수 2만2000여개에 달하는 제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허브엠닷컴측은 e샵 서비스를 거래중개형과 온라인 대리점 형태의 판매대행 등 두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혼합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에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류병우 사장은 “내년 상반기 거래부품을 2만여종으로 확대하고 업체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e샵 서비스를 계기로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금형업계에 전자상거래기반 조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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