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악기(대표 민명술 http://www.cosmosmusic.com)가 디지털피아노 제품 라인업 확대와 독자생산 체제 구축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스모스악기는 23일부터 건반의 터치감이 뛰어난 로랜드 디지털피아노(모델명 F100)를 출시하는 데 이어 내달초 민요, 전통가요 등 한국형 리듬을 지원하는 카와이 디지털피아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로랜드 디지털피아노는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기존 가격과 실용성 위주에서 디자인과 품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점을 감안해 도입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민명술 사장은 “최근 들어 야마하 등 일본기업 및 대만산 제품의 국내 유통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지도 및 자재 공급을 통해 코스모스 독자브랜드 제품을 생산, 경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색이 뛰어나고 독특한 디자인의 건반 덮개를 지닌 로랜드 디지털피아노(F100)의 가격은 180만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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