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이투소프트(대표 서인석)와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온라인게임 ‘바스티안’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사이트에 ‘바스티안’의 다운로드 메뉴를 구성하고 다음 회원인 경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이 게임의 오픈 베타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의 한 관계자는 “다음이 온라인 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 유망 온라인 게임들을 물색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양사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세부 마케팅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 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D 온라인게임 ‘바스티안’은 지난 2일 오픈 베타테스트에 돌입해 서비스 1주일 만에 누적회원 30만명을 돌파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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