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유비케어(대표 김진태 http://www.ubcare.co.kr)는 ‘원격의료장치’와 ‘처방조제관리시스템’에 대해 특허출원 2년 8개월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의 ‘원격의료장치 및 방법’은 생체신호 측정기기와 의사용 제어기기로 구성돼 의사의 주도하에 원격지 환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의사와 환자가 상담을 하면서 생체신호를 측정하기 때문에 환자가 진료에 대한 불안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인터넷과 연계해 이를 사업화한다”고 말했다.
또 ‘처방조제 관리시스템 및 관리방법’은 약국내에서 처방전을 기초로 한 처방조제를 관리하는 시스템과 그 관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유비케어는 이를 통해 약사가 처방전 원안대로 조제 내지는 대체 조제했는지 검색·확인할 수 있고 약품 주문과 변경처방 요청 등의 내용도 확인, 약사의 부담감을 덜어주면서 환자에게 신뢰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현재 특허심사중인 건수만 총 10여건이 된다”며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미래 유망사업으로 이끌어내는 토대를 마련코자 특허등록 업무에 힘을 쏟는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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