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생물산업 육성과 우수과학인력 양성 등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내년에 모두 300억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중앙정부 242억원과 지방비 77억원 등 319억원을 들여 내년에 중점 추진할 미래 유망신기술개발 및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 등 9개 부문 19개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사업별 투자규모는 △첨단농업과 생명공학기술개발 등 신기술 개발사업 31억2000만원 △정보·생명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사업 1억7400만원 등이다.
또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에 26억6800만원 △공공복지기술 개발사업 70억원 △과학기술 국제화사업 2억4000만원 △과학기술문화사업 5600만원 △니트종합센터 건립 등 민간기술개발지원사업 180억4300만원 △과학기술하부구조사업 6억5000만원 등이다.
도는 이같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과학기술 혁신과 함께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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