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신랑과 신부는 어디에서 살까. 하객들이 궁금해 하는 것중 하나이다.소식통에 따르면 신랑과 신부는 신랑의 현 거주지인 관악구 봉천 6동 23-16호에 신혼자리를 마련한다.신부를 이집에 맞아 들이기 위해 신랑은 집안 내부를 하얀 페인트로 새로 칠하고 또 벽지도 새롭게 교체 했다.
2호선 전철역인 서울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에 위치한 이 집은 동,서,남,북 어디든지 한시간안에 갈 수 있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또 대한민국에서 괜찮은 지역공원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대 캠퍼스와 서울의 명산중 하나인 관악산이 바로 가까이 있다.
한편 현재 이 집에는 신랑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 신부는 앞으로 시어머님과 함께 살게 된다. 여자들은 시집,시어머니,시언니,시동생 등 시집의 공포(?)때문에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는데, 아직 신랑과 신부가 왜 독립하지 않고 시집살이를 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단지 주위에서는 “신랑이 아파트를 마련할 돈이 없다” “아니다 한 일년간은 시집 문화를 익히기 위해서다”는 등등의 소문만 무성히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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