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 http://www.cjsystems.co.kr)는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홈네트워크 사업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 서비스, 초고속인터넷과 홈포털서비스를 포함한 디지털방송 및 홈네트워크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우선 국내 브로드밴드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J시스템즈는 디지털방송 및 홈네트워크 사업의 총괄업무를 수행하고 삼성전자는 관련 사업에 적극 협력하면서 홈네트워크 서비스용 통합 셋톱박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CJ시스템즈 측은 지난 달 수신제한시스템(CAS) 전문인 네덜란드 이데토액세스사에 이어 삼성전자와 사업 제휴를 맺으면서 CJ그룹 미디어 사업군의 디지털전환사업 지원과 방송 SI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부터 디지털방송 SI사업을 준비해 온 CJ시스템즈는 최근 외부 방송전문인력을 흡수하고 디지털방송 데모룸을 구축하는 등 관련사업 강화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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