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의 인도네시아 전자정부 통신인프라 구축사업 수주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한진정보통신(대표 고원용 http://www.hist.co.kr)도 현지 주정부의 전자정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한진정보통신은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정부에 전자정부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세부요건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자정부 프로젝트의 시범사업 성격이 크며 3∼4년간 총 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진 측은 “리아우 주정부와는 기본적인 진행방향에 대해 합의했으며 중앙정부의 승인과 자금조달 문제에 대해 협의중”이라며 “내년 1분기에 최종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인도네시아 시암술 무아리프 정통부 장관 일행이 한진정보통신을 방문해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2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5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6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7
[뉴스줌인] 목표 달성 위해 해킹 감행한 AI…샌드박스마저 뚫었다
-
8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9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10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