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투디(대표 조창준 http://www.skdtod.com)가 매출 2200억원, 상반기 흑자 정착을 통해 인터넷 쇼핑몰 ‘빅3’에 진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사업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SK는 이를 위해 최근 통합한 해외 쇼핑대행몰 위즈위드와 상품 아이템을 통일해 B2C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내년 회원을 450만명으로 늘리고 상품아이템을 5만개까지 확충키로 했다.
또 물류센터·콜센터·시스템 등 인프라를 공유하고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상품정보 통합을 통해 비용과 운영 면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 70억원, 시스템과 신규사업 분야에 80억원을 투자하고 인력도 10% 정도 늘릴 계획이다.
조창준 사장은 “지난 10월 디투디와 위즈위드가 통합해 사실상 내년이 통합법인 원년”이라며 “수익 중심의 경영을 펼쳐 쇼핑몰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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