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테크놀로지(대표 한건희·신승수 http://www.corneatech.com)가 최근 프랑스의 PPR(Pinault-Printemps-Redoute)그룹으로부터 7000대 규모의 17인치 LCD모니터를 수주받아 자사 브랜드인 ‘코니아’ 상표로 이달말부터 선적한다고 18일 밝혔다.
PPR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278억유로를 달성한 세계적인 유통업체로 전세계 65개국에 약 3000여개 이상의 아울렛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17인치 LCD모니터(CT1701)는 유럽내 PPR그룹의 리테일 전문 유통망을 통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을 통해 유럽 각국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코니아측은 “이번 1차 납품후 추가물량에 대한 계약도 추진중이어서 향후 수출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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