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의 디지털카메라(모델명 C-4000Z)가 400만화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월 출시된 C-4000Z가 출시 한달만에 월평균 500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400만화소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림푸스는 300만화소대의 가격에 다양한 촬영모드, 기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2㎝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한 슈퍼매크로 모드를 채택한 것이 인기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수동 포커스를 사용할 수 있고 ISO 감도나 화이트 밸런스 등 수동기능으로 개성있는 촬영을 지원하는 점도 C-3020Z에 이어 인기제품으로 자리잡은 요인이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내년 3월 4일까지 100일간의 선물대잔치 행사를 통해 C-4000Z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고급 충전기, 다이어리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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