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은 기업용 스위치 신제품인 ‘옴니스위치 8000·사진, 6000시리즈’를 17일 출시했다.
코어용 장비인 옴니스위치 8000은 최대 384개의 기가비트이더넷 포트를 지원할 수 있으며 스위치의 오설정을 감지하여 네트워크를 정상적인 환경으로 되돌리는 ‘자동서비스복구기능’을 갖췄다.
옴니스위치 6000은 ‘가상 섀시 스위치(Virtual Chassis Switch)’ 개념을 도입,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한 제품으로 네트워크 관리자들에게 유용하다. 이 제품은 에지 라우팅 기능을 비롯해 계층형 보안관리, 첨단지능 등을 갖추었다.
한국알카텔 e비즈니스사업부의 권순철 전무는 “차세대 스위치 제품인 옴니스위치 8000·6000 시리즈 출시로 새로운 차원의 네트워크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을 통해 기업용 NGN장비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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