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가전업체 필립스가 하드웨어 및 파일의 상태를 분석해 고품위 음질로 재생해 주는 음악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필립스의 ‘사운드 에이전트(Sound Agent) 2’ 소프트웨어는 PC상에서 오디오 파일과 하드웨어의 상태를 점검해 최상위 품질로 음악을 재생한다. 회사측은 파일의 압축이나 재생 효율성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필립스는 이 소프트웨어를 자사 사운드카드인 ‘다이내믹 에지(Dynamic Edge) 4.1’ 및 ‘소닉 에지(Sonic Edge) 5.1’에 번들로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PC를 비롯한 가전기기 탑재도 검토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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