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6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m파이낸스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3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경매 서비스’를 출품한 양태영씨(31), ‘신개념 선불이동전화서비스’를 출품한 김재현씨(32),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출품한 이영래씨(31)에게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이 회사는 우수상을 수상한 모바일 보험 서비스는 이른 시일 내에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나머지 수상 작품에 대해서도 향후 사업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통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m파이낸스 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해 프리챌의 m파이낸스 마니아 클럽(http://www.freechal.com/sktmf) 회원을 대상으로 ‘m파이낸스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지난 11월 1일 개최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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