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한민국 영상대상에‘하늘이 내린 약초,산삼을 찾는 사람들’수상

 올 한해 국내 비디오산업을 총결산하는 ‘2002 대한민국 영상대상’에서 에스비전의 다큐멘터리 ‘하늘이 내린 약초, 산삼을 찾는 사람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관광부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2 대한민국 영상대상’ 시상식을 갖고 대상에 선정된 에스비전의 작품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비트윈의 DVD인 SBS드라마 ‘모래시계’와 21세기프로덕션의 다큐멘터리물 ‘바디장(VHS)’ 등을 포함, 총 11개 부문 17개 작품에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하늘이 내린 약초, 산삼을 찾는 사람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심마니들의 일상과 애환을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표현한 작품이다.

 분야별로는 스펙트럼 디브이디의 교육영화 ‘심플플랜’이 외국비디오상을 차지했으며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의 ‘폰’과 콜럼비아트라이스트코리아영화의 ‘제리맥과이어 스페셜 에디션’이 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

 또 뮤직비디오상과 애니메이션상은 박화요비의 ‘어떤가요’와 드림픽쳐스의 ‘레카’가 각각 수상했으며 감독상은 아지기획의 ‘아주 특별한 배낭여행’에 돌아갔다.

 이밖에 기술상은 ‘신중국대장정(KBS미디어)’, 음향상은 ‘한국의 얼(리스비젼엔터테인먼트)’, 청소년대상 우수비디오상은 ‘김홍도 그림속의 마을 풍속(이미지프레스)’과 ‘닥터 코르자크(베네딕도미디어)’, 인기상은 ‘엽기적인 그녀 DVD(가오닉스)’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VHS(워너브라더스코리아)’ 및 ‘조폭마누라 VHS(베어엔터테인먼트)’와 ‘반지의 제왕 DVD(스펙트럼디브이디)’ 등이 각각 차지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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