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k.co.kr)는 11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까지 누적매출은 127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이케이 이철상 사장은 “중국에서 독자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수출 국가를 늘리는 등 매출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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