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지난 15, 16일 대전에서 ‘전국 택배영업소장회의’를 개최, 올해대비 60% 성장한 1800억원의 내년 매출목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택배 빅3 진입, 해외진출, 새로운 택배브랜드 개발 등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CJGLS의 ‘2003년 경영계획’에 따르면 1800억원의 내년 매출목표와 현재 200여개 수준의 영업소를 300여개로 확대하고 물류터미널 및 차량 등 물류 인프라를 선발 택배업체 수준으로 끌어올려 매출과 서비스에서 선발 택배사 가운데 1∼2개를 따라잡아 선두업체로 올라선다는 공격적인 목표가 제시됐다.
또 IT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물류시스템 구축과 고품질 서비스, 3자물류 사업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차별화된 택배업체로 거듭난다는 목표도 나왔다.
박대용 사장은 “CJGLS의 고속 성장은 일선에서 땀흘리는 영업소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내년은 ‘수익성 있는 성장’을 모토로 대형 화주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고의 택배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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