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푸단마이크로전자주식유한회사의 CISC(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기반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선워이1호’가 상하이 경제위원회 검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개발돼 검사를 통과한 선워이1호는 MPU의 최고 수준인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로 평가받고 있다.
푸단마이크로는 지난 1년간 인력과 자금을 투입해 독자적으로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집적회로(IC) 디자인기술을 적용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중국이 MPU 기술기반이 뒤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외국기술 의존도를 줄인 이 제품의 출시로 중국 관련 기술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선워이1호가 복잡한 회로로 x86시스템 구조를 기반으로 한 최고 수준의 CISC기반 MPU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자동화·전자영상·휴대장비·테스트계기·선반제어·통신시스템·금융전자제품·지능단말기장비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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