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찬휘)는 연합뉴스의 김길원 기자를 팬택과학언론인상 과학기술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정기 SBS 기자와 이성주 동아일보 기자는 각각 정보통신부문과 의학의료부문에서 팬택과학언론인상을 받는다.
또한 과학기자협회는 올해의 과학자상에 위암 억제유전자를 발견한 배석철 충북대 의대 교수(과학기술부문), 이동통신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경준 KTF 사장(정보통신부문·사진), 헌신적으로 불우환자 돕기에 앞장서온 박귀원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교수(의학의료부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의료원 알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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