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인 드라마 ‘야인시대’가 PC게임으로 선보인다.
PC게임 개발업체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현재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SBS드라마 ‘야인시대’를 PC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드라마에서 김두한과의 한바탕 격돌로 인기를 모은 쌍칼·신마적·구마적·하야시 등과 앞으로 등장하게 될 시라소니·김춘삼·유지광 등을 게임캐릭터로 재현, 드라마의 재미를 그대로 살릴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현재 부천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을 오가며 등장인물 설정 및 배경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내년 봄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찬웅 조이맥스 사장은 “PC게임 ‘야인시대’는 단순히 보는 재미에서 참여하는 재미로 확대한다는 게임콘텐츠의 역할을 가장 잘 활용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드라마 ‘야인시대’의 재미와 감동을 게임에서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