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바뀌었지만 새롬기술의 주가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13일 새롬기술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기태씨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 당초 오상수 전 대표와 신임 홍 대표와의 경영권분쟁 등이 표면화되며 주가강세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이날 결과에 대해서 증권가는 별 반응이 없었다. 이날 주가는 40원(0.79%) 오른 5090원에 그쳤다. 거래량은 646만주로 평소보다는 많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우선 홍기태 신임 CEO의 향후 비전이 구체화될 때까지는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홍 사장이 새롬기술을 인수한 목적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회사가치는 향후 비전이 있어야 상승할 수 있는데 아직은 향후 사업의 성공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