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주와 재고파악, 추가현황이 따로따로 관리되어 생산과 출고일을 제 때에 맞추지 못하십니까? 이제 네오(NEO)-XP로 바꾸십시오.”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재민 htttp://www.thezone4u.net)가 고객들을 향해 던지는 자신감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인 ‘네오-XP·사진’는 기업의 영업·구매·재고·생산·회계·인사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경영관리시스템이다. 특히 이론을 배척하고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도입, 현장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솔루션의 장점이다.
또한 소수의 관리인원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전산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따라서 취급하는 품목이 많지 않고, 생산공정이 단순하며, 전산화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이라는 것이 더존디지털웨어측의 설명이다.
이같은 장점은 중소기업의 실무를 위주로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거래명세표에 근거를 두고 입출고를 마감함과 동시에 회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입장에서의 프로그램 환경(유저인터페이스)을 제공하고 전국 26개 직영점과 35개 대리점을 통한 사후관리(AS)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와 상담자가 장애가 있는 컴퓨터에 동시에 접속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격제어서비스(RMS)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인터뷰
“더존디지털웨어의 제품개발에 대한 기본방향이 ‘실무자 위주의 기획·설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호평을 받습니다.”
김재민 사장이 말하는 고객만족의 비결이다. 늘 책상에 앉아있기 마련인 프로그래머가 아닌 실무자가 제품을 기획하고 설계해 현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는 또 “소규모 자영업자로부터 중견·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목록을 보유한 것도 고객만족을 증대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꼽았다.
김 사장은 “투자자들의 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더존디지털웨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에 주력한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수익모델을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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