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정보통신 시공분야 중견기술자를 양성하는 기능대학이 내년 3월 개교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전용인)는 협회부설 정보통신 교육원을 확대 개편한 학교법인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최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학설립 인가를 받아 내년 3월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 대학은 향후 산업현장에 필요한 다기능 기술자 등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적, 기술적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첫 해인 내년에는 정보통신설비과·정보전송설비과·방송통신설비과·이동통신설비과 등 4개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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