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KTF 사장은 12일 저녁 한강 무궁화 유람선에서 신사업총괄부문 콘텐츠 제공사업자(CP·SP업체) 대표이사 100여명을 초청, 2002년을 정리하고 2003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콘텐츠 업체 초청 송년행사’를 가졌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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