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월드(대표 원종성 http://www.nexworld.co.kr)는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노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키보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넥스월드는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노인의 인터넷 사용현황과 문제점을 공동 조사한 결과 작은 키보드 자판과 복잡한 배열, 영문 위주의 자판구성 때문에 컴퓨터 사용에 지장을 주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용 키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노인용 키보드의 자판은 타 제품보다 1.5배 크고 자판배열도 가나다 순으로 재배치했으며 단축키 설정으로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이 회사 원종성 사장은 설명했다. 시제품은 내년 1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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