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사무총장 이종범 http://www.koril-rdf.or.kr)은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양국 벤처기업간 공동기술개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글로트렉스와 이스라엘의 테이터JCE사가 참여하는 ‘FMT방식의 VDSL 칩세트 개발’ 등 총 5개다.
재단측은 선정된 과제에 총 50만달러 한도내에서 개발소요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국 업체들은 원천 핵심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업체의 원천기술을 실용화해 생산·판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종범 총장은 “내년 상반기에도 후속 신규사업심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스라엘 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이나 합작사업을 위한 한국측 파트너 물색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한·이재단은 양국 민간부문 국제협력사업을 지원키 위해 양국 정부가 작년 6월 설립한 기관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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