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퀄컴이 기술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에 대한 투자를 줄일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퀄컴의 회계 담당자인 리처드 그래니스는 이날 리먼브러더스가 주최한 회의에서 “퀄컴은 기술을 제공한 대가로 받는 로열티 수입으로 운영된다”며 “이통 사업자에 대한 투자를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CDMA 기술과 자사 칩을 이용한 휴대폰 매출신장을 위해 멕시코와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이통서비스 회사에 투자해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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