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아(대표 에이지 오가와 http://www.nichia.co.kr)는 최근 조명기기의 발광원으로 사용이 가능한 흰색·청색·녹색·청녹색 등 5종의 ‘파워LE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류 허용치가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는 LED 제품(20㎃)보다 15배 가량 높은 350㎃에 이른다. 이에 따라 일반 제품보다 10배 이상 밝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파워LED’를 일반 조명의 광원으로 사용할 경우 5만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들 제품은 개당 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000개 이상을 구입할 경우 개당 1만원에 판매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 4월부터 월 10만개씩 양산되면 단가가 더욱 낮아져 전등의 발광원으로 채택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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