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수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설립된다.
아주대학교는 내년도 1학기부터 ITS대학원(http://its.ajou.ac.kr)을 신설해 학생모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시스템엔지니어링, 정보공학, 신호제어 등 ITS 기술과 정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한 대학원측은 이를 통해 ITS업계의 핵심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환 교수는 “ITS산업은 교통·전자·정보통신이 혼재된 전문교육과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번에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ITS대학원측은 주요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청, 민간기업 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13∼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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