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10일 증시에서는 액토즈소프트, 위자드소프트, 타프시스템 등이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고 한빛소프트와 이오리스도 각각 9.47%와 5.41% 상승했다.
이왕상 L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등 업체가 중국 관련 호재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중소형 게임주가 동반약세를 보인 것도 최근 게임주 상승의 이유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방학을 앞두고 신작게임 출시, 중국훈풍, 연말연시 성수기 등으로 게임주가 큰 폭으로 상승해 저가 메리트를 상실했다”며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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