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10일 증시에서는 액토즈소프트, 위자드소프트, 타프시스템 등이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고 한빛소프트와 이오리스도 각각 9.47%와 5.41% 상승했다.
이왕상 L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등 업체가 중국 관련 호재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중소형 게임주가 동반약세를 보인 것도 최근 게임주 상승의 이유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방학을 앞두고 신작게임 출시, 중국훈풍, 연말연시 성수기 등으로 게임주가 큰 폭으로 상승해 저가 메리트를 상실했다”며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