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k.co.kr)는 인도의 무노스사와 250만달러 규모의 GSM단말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이케이는 무노스에 내년부터 향후 3년간 150만대의 GSM단말기를 공급한다.
이철상 브이케이 사장은 “중국 및 중화권, 유럽시장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인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매출확대는 물론 공급선 다변화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특히 독자브랜드로 수출, 이익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노스는 독일 지멘스의 GSM단말기를 인도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유통업체로 향후 브이케이의 인도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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