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차세대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 규격인 시리얼ATA 컨트롤러를 탑재한 대만 기가바이트사의 펜티엄4용 주기판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GA-8PE667 울트라2’는 시리얼ATA(RAID 지원)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텔 Kenai32 칩을 탑재, 기가비트 랜을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GA-7VAXP 울트라’도 S-ATA 컨트롤러와 IEEE1394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된 시리얼ATA 인터페이스는 기존 병렬 ATA 방식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130Mbps에 머물고 있는 것과 달리 15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며 연결 케이블의 부피를 크게 줄여 PC 내부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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